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7월에도 '金배추'…농촌경제연구원 "도매가 작년 대비 91% ↑"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7월에도 '金배추'…농촌경제연구원 "도매가 작년 대비 91% ↑"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7월에도 '金배추'…농촌경제연구원 "도매가 작년 대비 91% ↑"
    생산 감소에 당근·양배추·무도 작년보다 비쌀 듯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올해 봄철 가뭄과 재배면적 감소 등의 영향으로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오른 가운데 이달 배추 가격이 작년의 2배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농업관측센터의 '농업관측 엽근채소 7월호' 보고서에 따르면 이달 배추 도매가격은 10㎏ 기준 1만500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작년 동월과 비교하면 90.9%, 평년보다는 39.0% 각각 상승한 것이다.




    연구원은 8월에도 배추 출하량이 작년보다 7.9% 감소하면서 가격이 비싸질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달에도 배추 도매가격은 10㎏당 8천690원으로 작년 동월 대비 55.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날씨 영향으로 작황이 부진한데다 재배면적 자체가 감소하면서 배추 생산량이 줄어 가격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상순 10㎏당 8천900원이던 배추 도매가격은 봄배추 출하 지역이 확대되면서 중순에는 8천10원으로 떨어졌으나 고온과 장마 등 날씨의 영향으로 인해 하순께는 9천70원으로 올랐다.
    한편 연구원은 출하량 감소에 따라 이달 당근 가격도 20㎏ 내외 기준 3만7천원으로 예상돼 작년 동월과 비교해 94.7%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또 양배추 도매가격은 8㎏ 내외 기준 6천원으로 작년 동월 대비 21.4% 오르고, 무 도매가격은 20㎏ 내외 기준 1만4천으로 27.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