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은 22일 서울 강서구 소재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성장 잠재력을 가진 목재 기업을 대상으로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찾아가는 세무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우리은행은 중소기업 전문 컨설턴트와 세무사가 참여해 가업승계 등과 관련된 세금 정보를 알리고 기업별 세무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ESG경영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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