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4

이복현 금감원장 첫 출근…임원회의 대신 '현안 파악' 돌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복현 금감원장 첫 출근…임원회의 대신 '현안 파악' 돌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복현 금감원장 첫 출근…임원회의 대신 '현안 파악' 돌입
    금융위 주례 정례회의도 9일로 하루 연기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오주현 기자 = 지난 7일 취임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출근 첫날인 8일 공식 임원 회의까지 미루고 현안 파악에 나섰다.
    이는 산적한 금융사의 감독·제재 등 금감원의 현안을 가능한 한 빨리 파악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금감원에 도착해 기자들의 질문에 응대하지 않은 채 로비를 통과해 곧바로 원장실로 향했다.
    이날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금감원의 주례 임원 회의는 취소됐다.
    그 대신 이 원장은 금감원 기자실을 찾아 인사를 하면서 라임·옵티머스 사태 등 이전 정권에서 문제가 됐던 펀드들에 대해 다시 들여다볼지 점검해보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기자들에게 일일이 명함을 건네면서 "금감원 현안을 살펴본 뒤 계획을 말할 기회를 갖겠다"면서 금융 감독 서비스 선진화와 가계 부채 관리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됐던 금융위 주례 정례회의도 9일 오후 2시로 하루 연기됐다. 이 회의에는 금융위원장, 금융위 부위원장, 금감원장 등이 주요 참석 멤버다.
    이는 금융위 정례회의 현안이 금융 정책과 더불어 금융사의 감독 및 제재 관련이기 때문에 이 원장에게 현안을 검토할 시간을 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김주현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오전 10시께 출근해 청문회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자가 청문회 등을 거쳐 공식 임명되기 전까지는 고승범 현 위원장이 자리를 지킨다.
    president21@yna.co.kr viva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