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009540]은 최근 아프리카 선사와 피더 컨테이너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총금액은 1천105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현대미포조선[010620]에서 건조돼 2024년 하반기에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총 97척, 112억8천만달러어치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174억4천만달러)의 64.7%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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