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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안국약품과 당뇨병 합병증 진단 돕는 AI 단독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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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안국약품과 당뇨병 합병증 진단 돕는 AI 단독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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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노, 안국약품과 당뇨병 합병증 진단 돕는 AI 단독공급계약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338220]는 안국약품[001540]에 당뇨망막병증 진단에 도움을 주는 솔루션을 단독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뷰노가 개발한 '뷰노메드 펀더스 AI'는 AI를 기반으로 환자의 안저 영상을 분석해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녹내장 등 주요 망막 질환 진단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시한다. 이 솔루션은 2020년 7월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국내 1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
    뷰노에 따르면 당뇨망막병증은 당뇨병의 대표적인 합병증으로, 당뇨를 앓는 환자 중 19.6%에서 발병한다. 초기에 증상을 자각할 수 없어 발견하기 어려우며, 이 솔루션이 조기 진단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뷰노의 설명이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안국약품이 그간 쌓아 온 우수한 병·의원 영업 및 판매 네트워크를 활용해 뷰노메드 솔루션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hyun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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