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GS프레시몰은 당일 잡아 손질한 활어회를 즉시 배송해주는 '싱씽회'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GS프레시몰을 통해 오후 5시까지 주문하면 전문 회가공 센터에서 당일 손질한 상품을 원하는 곳으로 배송해준다.
서비스 가능 지역은 서울과 경기도 일부로,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콜드체인 시스템을 적용하고 전용 보랭 박스에 포장해준다.
또 활어회 주문 시 채소나 고기 등 GS프레시몰의 당일 배송 상품도 함께 주문할 수 있다.
GS프레시몰은 앞으로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채널과 협업을 강화해 서비스 품목을 늘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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