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립가구 업체 이케아 코리아는 학대피해·보호대상 아동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국제 아동 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과 '쉼터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2억6천500만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케아 코리아는 또 노후 가구를 교체할 수 있도록 아동쉼터 50곳에 제품을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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