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4.67

  • 1.61
  • 0.06%
코스닥

694.39

  • 2.39
  • 0.35%
1/3

창작시 응모전 배민신춘문예 대상에 '다 져도 괜찮아-마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창작시 응모전 배민신춘문예 대상에 '다 져도 괜찮아-마늘-'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올해 배민신춘문예 대상작으로 '다 져도 괜찮아 -마늘- '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보란듯이 문어줬어 -타코야끼 사장님-', '맞았는데 틀렸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동그랑땡-' 두 편이 선정됐다



또 우수상에는 '이 둘은 만나기 전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민트초코-' 등 10편이 뽑혔다.
배민신춘문예는 음식을 소재로 한 25자 이내의 창작시 응모전으로 2015년 시작됐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린 올해 배민신춘문예에는 역대 최다인 53만 편이 접수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365일 배민자유이용권(배민 할인쿠폰 2만원권 365장)이 수여된다.
kak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