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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첨단안전장치 오작동 막는 성능평가 검사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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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첨단안전장치 오작동 막는 성능평가 검사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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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첨단안전장치 오작동 막는 성능평가 검사기술 개발
    교통안전공단, 2년간 개발 거쳐 시연회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자동차 첨단안전장치(ADAS)의 오작동을 막기 위한 성능평가 검사기술이 개발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4일 경북 김천혁신도시 내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에서 'ADAS 장착자동차 성능평가 검사기술 개발 관련 성과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ADAS의 결함 또는 오작동을 사전에 찾아냄으로써 장치의 오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교통안전공단 주관으로 2020년 4월 연구가 시작됐으며, 올해 6월까지 계속된다.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독일 검사장비 제조사 및 검사기관, 현대자동차[005380], 벤츠코리아, 한국자동차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시연회는 세 가지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우선 시속 60㎞의 속도로 주행 중인 자동차를 시속 20㎞로 주행하는 목표자동차에 접근시켜 차간거리를 유지하면서 가속·감속 작동 여부를 시연했다.
    또한 시속 60㎞의 속도로 주행 중인 자동차를 정지 상태의 목표자동차에 접근시켜 전방충돌경고 및 비상자동제동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아울러 시속 60㎞의 속도로 주행 중인 자동차에 임의의 조향 핸들각을 입력해 초속 0.1∼0.8m 속도로 좌·우측으로 이탈시키는 방식으로 차선이탈경고 및 차로유지 작동 여부도 시연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토대로 점차 상용화되는 ADAS의 운행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실제 도로 상태에서 ADAS의 성능을 종합적으로 검사할 수 있도록 기술을 보완·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ry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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