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71.10

  • 83.02
  • 1.57%
코스닥

1,149.43

  • 5.10
  • 0.45%
1/4

日외무상,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추진 기존 입장 확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日외무상,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추진 기존 입장 확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日외무상,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추진 기존 입장 확인


    (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외무상은 11일 일제 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과 관련해 "사도광산의 문화유산으로 훌륭한 가치가 유네스코에서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한국을 포함한 관계국과 냉정하고 정중하게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하야시 외상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정권교체가 사도광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영향을 끼치는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는 등재를 추진한다는 기존 입장에서 달라진 게 없다는 의미다.
    하야시 외상은 "2월 1일 설치된 세계유산 등재 태스크포스에서 검토하겠다"며 "윤석열 당선인을 비롯한 한국 새 정부와 이 문제에 대해 냉정하고 정중하게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일본 정부는 지난달 1일 니가타현 사도섬에 있는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신청했고, 신청서에서 '조선인 강제노동' 사실을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sungjin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