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우크라 사태에 적응하는 시장…나스닥 3%대 상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우크라 사태에 적응하는 시장…나스닥 3%대 상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우크라 사태에 적응하는 시장…나스닥 3%대 상승
    유가도 큰 폭 하락…130달러 위협했던 WTI는 배럴당 108달러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2주째로 접어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다는 기대가 미국 뉴욕증시의 투자자 사이에서 확산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주요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전장보다 459.99포인트(3.59%) 상승한 13,255.55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07.17(2.57%) 상승한 4,277.87에 마감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나스닥의 상승폭은 지난 2020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653.01(2.0%) 반등한 33,285.65로 장을 마쳤다.
    증권 거래업체인 오안다의 선임 애널리스트 에드워드 모야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지 2주가 되면서 투자자들도 조금씩 긍정적인 자세를 갖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대화로 사태를 해결할 가능성에 대해 투자자들이 주목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날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보다 15달러(12.1%) 하락한 배럴당 108.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미국과 영국의 러시아산 원유 금수조치 이후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의 증산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5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130달러 선을 넘었지만 오후 9시(런던 현지시간) 현재 배럴당 112.9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ko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