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4

[우크라 침공] 미, 러 정유사 등 추가 제재…벨라루스도 수출통제 시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우크라 침공] 미, 러 정유사 등 추가 제재…벨라루스도 수출통제 시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우크라 침공] 미, 러 정유사 등 추가 제재…벨라루스도 수출통제 시행
    정유 관련 기술 수출통제…국방 관련기관 22개 기관 제재대상 올려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미국은 2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러시아와 벨라루스에 대한 추가 제재안을 발표했다.
    백악관은 러시아군 지원을 위한 핵심 수입원인 러시아 정유사를 대상으로 수출통제를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원유 및 가스 추출 장비에 대한 수출 통제를 통해 러시아의 장기적인 정유 능력 지원에 필요한 기술 수출에 제약을 가하기로 했다.
    백악관은 또 국무부가 러시아의 22개 국방 관련 기관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 기관에는 전투기, 보병 전투 차량, 전자전 시스템, 미사일, 무인 항공기 제작 업체들이 포함된다.
    아울러 전날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밝힌 대로 러시아 항공기가 미국 영공에 진입하거나 이용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백악관은 이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돕는 벨라루스에 대해서도 전면적인 수출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사용으로 전용될 수 있는 품목과 기술, 소프트웨어가 벨라루스를 통해 러시아로 들어가는 것은 차단하겠다는 의도다.
    백악관은 이와 함께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보안, 군사 및 국방 분야 등에 관여하거나 기여하는 기관을 상무부 제재대상에 올린다고 말했다.
    jbry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