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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 전기 오토바이 충전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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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 전기 오토바이 충전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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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CU, 전기 오토바이 충전 서비스 시작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편의점 CU는 28일부터 배터리 교환 방식으로 전기 오토바이를 충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일부 점포에서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CU는 그린 모빌리티 충전솔루션 업체 '이지차저'와 손잡고 명지전문대점과 고강본점, 이편한온수점, 신림카페점 등 4개 점포에 '배터리 교환형 스테이션'을 설치했다.
    디엔에이모터스(옛 대림오토바이)의 'EM-1S' 모델 전기 오토바이 사용자는 전용 앱을 통해 로그인한 뒤 자신의 배터리와 스테이션에 보관된 완충 배터리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방전된 배터리는 1분 내 완충돼 다음 사람이 이용할 수 있으며 디엔에이모터스는 배터리 교환형 스테이션을 이용할 수 있는 전기 오토바이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CU는 이용현황을 모니터링한 뒤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배터리 교환형 스테이션을 확대할 계획이다.
    CU는 이밖에 전국 30여개 점포에서 전기차 충전 서비스도 하고 있다.
    CU 운영사인 BGF리테일[282330]의 이열 서비스플랫폼팀장은 "전기 오토바이 배터리 충전 서비스는 BGF리테일의 역량을 활용해 친환경 모빌리티의 보급을 이끄는 새로운 그린 인프라 모델"이라고 말했다.
    zitro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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