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샤넬, 3월말 지방 시내면세점 매장 운영 중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샤넬, 3월말 지방 시내면세점 매장 운영 중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샤넬, 3월말 지방 시내면세점 매장 운영 중단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샤넬이 국내 일부 시내면세점의 매장을 닫는다.
    8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다음 달 말 롯데면세점 부산점과 신라면세점 제주점에 있는 매장 영업을 중단할 예정이다.
    서울에 있는 면세점 4곳 매장은 그대로 유지한다.
    면세업계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지방 시내면세점 매장의 실적이 부진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다른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도 올해 초 롯데면세점 제주 매장 운영을 중단한 데 이어 3월 신라면세점 제주점, 롯데면세점 부산점·잠실 월드타워점에 있는 매장을 추가로 닫는 등 국내 시내면세점에서 순차적으로 철수할 계획이다.
    루이비통은 시내 면세점보다는 공항 면세점, 특히 중국의 국내선 공항 면세점에 집중하기로 하고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zitro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