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 40.48
  • 0.81%
코스닥

1,064.41

  • 70.48
  • 7.09%
1/3

32m 우물에 빠진 모로코 5세 아이, 결국 숨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32m 우물에 빠진 모로코 5세 아이, 결국 숨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32m 우물에 빠진 모로코 5세 아이, 결국 숨져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우물에 빠진 5세 아동이 사고 4일 만에 밖으로 끌어 올려졌지만 사망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사고 현장에서 소년이 노란색 담요를 덮은 채 우물 밖으로 끌어 올려진 장면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소년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모로코 북부 쉐프샤우엔주 타모롯에 살던 라얀은 지난 1일 아버지가 보수작업을 하던 우물에 빠졌다.
    라얀은 우물 약 32m 밑으로 빠졌지만 우물의 입구 직경이 45㎝에 불과해 구조대가 진입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구조대는 우물 옆의 토사를 아이가 위치한 32m 깊이까지 수직으로 파내고, 이곳에서 다시 우물 벽 쪽으로 수평 방향으로 굴을 뚫어 아이를 구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해왔다.

    pual07@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