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지난 15일 정통 온라인 축구 게임 'FIFA 온라인 4'의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 지원 프로그램 '그라운드(Ground) N 스토브리그 인 남해'를 시작했다. 남해스포츠파크에서 막을 올린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이랜드FC, 수원삼성, 포항, 울산 등 K리그 프로 산하 U15팀 8곳과 기타 초청팀 2곳이 함께한다. 넥슨은 프로그램 첫날인 15일 6천200만원의 훈련 지원금을 각 팀에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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