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38.75

  • 52.43
  • 1.14%
코스닥

953.68

  • 5.76
  • 0.61%
1/4

하버드 등 30개 대학, 오미크론 확산에 온라인 전환·개강 연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하버드 등 30개 대학, 오미크론 확산에 온라인 전환·개강 연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하버드 등 30개 대학, 오미크론 확산에 온라인 전환·개강 연기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에서 오미크론 변이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5차 확산이 한창인 가운데 30여 개 대학이 봄 학기 개학을 미루거나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CNN 방송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듀크대학은 이날 캠퍼스에 있는 교직원과 학생들 가운데 믿기 힘들 만큼 많은 코로나19 양성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원격수업을 1주일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듀크대는 앞서 내년 1월 10일까지 원격수업을 하겠다고 했는데 이를 1주일 더 늘리기로 한 것이다.
    미시간주립대학은 내년 1월 10일 원격수업으로 새 학기를 시작해 3주간 이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 학교 새뮤얼 스탠리 주니어 총장은 "학생들이 대면 수업을 더 선호한다는 것을 안다. 나도 그렇다"며 "하지만 안전한 방식으로 그렇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원격수업으로 새 학기를 시작해 캠퍼스의 밀도를 낮추는 게 바이러스 확산을 늦추는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시간주립대는 또 코로나19 부스터샷(추가 접종) 접종을 의무화할지에 대해 며칠 뒤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학교는 백신 접종을 이미 의무화했다.
    또 하버드·예일·프린스턴·컬럼비아대학을 포함해 30여 개 대학이 수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거나 새 학기 개강일을 뒤로 연기했다.
    초·중·고 교육을 관장하는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교육구는 새해 초 개학 때부터 학교 건물에 들어오거나 학교 버스를 타는 모든 성인이 마스크를 쓰도록 의무화했다.
    또 학생들에게는 마스크를 쓰라고 강력히 권장했다.
    이 교육구는 카운티 지역 내 코로나19 양성 판정 비율이 25%에 달한다는 점을 이번 조치의 배경으로 들었다.
    플로리다주에서 오미크론 변이의 폭발적 확산에 따라 코로나19 규정을 바꾸는 첫 교육구라고 CNN은 전했다.
    sisyph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