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7일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하고우수 공무원 5명과 우수 부서 2곳을 표창했다.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 사례는 신고대상 방사선기기 사용기관 실태 전수조사,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대비 해양 방사능 감시역량 확충 및 국제검증 추진 등이다. 원안위는 지난해부터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와 국민 체감도 투표 등을 통해 적극 행정 우수 사례 등을 선정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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