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홍남기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고용위기지역 연장 오후 발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홍남기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고용위기지역 연장 오후 발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홍남기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고용위기지역 연장 오후 발표"
    "2024년까지 해양치유센터 4개소 조성…해양관광 활성화"




    (세종=연합뉴스) 이보배 곽민서 기자 = 정부가 16일 조선업 지원을 위해 올해 말 만료 예정인 특별고용지원업종 및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 여부를 결정해 발표한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이 같은 '조선업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현황 및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조선업이 수주량 증가 등으로 업황이 나아지고 있지만, 수주가 고용 증가로 이어지기까지는 1년6개월에서 2년이 걸려 고용 여건은 여전히 어렵다는 게 정부의 진단이다.
    정부는 그간 특별고용지원업종 및 고용위기지역(군산, 울산 동구, 거제, 통영, 고성, 창원 진해구, 목포·영암), 산업위기지역(군산, 울산 동구, 거제, 통영·고성, 창원 진해구, 목포·영암·해남) 지정 등을 통해 조선업을 지원해왔다.

    이중 산업위기지역 지정기간은 지난 5월에 2년 연장됐지만, 특별고용지원업종 및 고용위기지역 지정 기간은 올해 말 끝난다.
    홍 부총리는 "업황이 확실히 개선될 때까지 정책적 지원 지속이 절실하다는 현장 의견을 고려했다"며 "오늘 특고지원업종 및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 문제에 대해 경제중대본회의 논의 및 고용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연장 여부를 결정하고, 결과를 오늘 오후 별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위축된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양치유산업 육성에도 나선다.
    해양치유산업은 기후나 갯벌 등 해양 자원을 활용해 휴양이나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이다.
    정부는 2022∼2026년 중장기 산업 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2024년까지 완도군·태안군·울진군·경남 고성군 등 4개 지역에 해양치유센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bob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