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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계에 '충성 주문'…"시진핑 사상 선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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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계에 '충성 주문'…"시진핑 사상 선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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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언론계에 '충성 주문'…"시진핑 사상 선전해야"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중국공산당이 언론계에 "당의 제19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6중 전회)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하고 선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16일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따르면 황쿤밍(黃坤明) 당 중앙 선전부장은 전날 베이징에서 열린 중화 전국 신문공작자협회 이사회 회의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6중 전회는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장기 집권 토대를 마련한 제3차 역사결의가 통과된 회의다.
    황 부장은 "많은 언론인이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의 지도 아래 당의 혁신적인 이론을 심도 있게 선전하고, 당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언론인들은 믿을 수 있고, 사랑할 수 있고, 존경할 수 있는 국가 이미지를 만들어 가야 한다"며 "언론인들이 당과 국가의 사업에 대국적으로 복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 주석은 이날 회의에 참석한 언론계 인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china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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