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LG화학, LX하우시스와 친환경 PVC 창호·바닥재 사업 협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LG화학, LX하우시스와 친환경 PVC 창호·바닥재 사업 협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LG화학, LX하우시스와 친환경 PVC 창호·바닥재 사업 협력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LG화학[051910]이 LX하우시스[108670]와 손잡고 친환경 폴리염화비닐(PVC) 사업 확대에 나선다.
    LG화학은 16일 LX하우시스와 PVC 재활용 기술 공동 개발 및 관련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PVC는 우수한 단열 성능과 내구성을 지닌 범용 플라스틱으로 주로 창호나 바닥재, 건축자재 등의 원료로 사용된다.
    두 회사는 폐건축자재로부터 고순도 PVC를 추출하는 재활용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사용후 재활용(PCR·Post-Consumer Recycle) PVC 제품 상용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LG화학은 바닥재 등 연질 건축자재로부터, LX하우시스는 창호 등 경질 건축자재로부터 각종 첨가제와 불순물을 선택적으로 제거하고 고순도 PVC만 추출하는 독자 기술을 각자 보유하고 있다.
    두 회사는 폐식용유, 팜 부산물 등 식물성 원료를 활용해 만든 바이오 밸런스드(Bio-balanced) PVC 제품 출시와 사업화 방안도 적극 논의 하기로 했다.
    LG화학은 앞서 지난달 바이오 밸런스드 PVC 초도 물량을 LX하우시스에 공급했다.
    LX하우시스 강계웅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두 회사는 자원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국내를 대표하는 친환경 소재 기업 및 건장재(건축자재·장식자재)·인테리어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LG화학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친환경 소재와 기술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사업구조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usionj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