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일본 소비자청이 주최한 제9차 한·중·일 소비자정책 협의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한·중·일 소비자정책 기관들이 서로의 소비자정책 추진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2004년부터 격년 주기로 열리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코로나19로 변화한 소비 동향과 문제점에 대응해 각국에서 추진하는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거래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확대된 국제 거래와 관련해 소비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 간 협력 방안, 각국의 전자상거래와 관련한 소비자 동향 등도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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