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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 초반 2,930대 약세…기관·외인 순매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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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 초반 2,930대 약세…기관·외인 순매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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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장 초반 2,930대 약세…기관·외인 순매도(종합)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코스피가 8일 장 초반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도에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9.31포인트(0.99%) 내린 2,939.96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3.91포인트(0.13%) 내린 2,965.36로 시작해 하락 폭을 키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천671억원, 507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2천142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0.5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0.37%), 나스닥 지수(0.20%)가 일제히 상승하며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0월 미국의 비농업 부문 고용이 53만1천명 증가하며 월가의 예상치를 웃돈 것이 투자 심리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특히 화이자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먹는 치료제가 입원율과 사망 위험을 89%까지 낮춰준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이자 주가는 11%가량 상승했다.
    이경민 대신증권[003540] 연구원은 "미국은 투자 심리가 회복되는 국면에서 실적 호조가 가세하며 상승세가 전개되고 있는 반면 한국은 반도체가 크게 레벨다운됐고 소프트웨어·자동차·제약·바이오 등 시가총액 상위 업종이나 종목 전반에 실적 불안감이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005930](-0.14%), SK하이닉스[000660](-2.34%), 카카오[035720](-2.33%),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3.47%), LG화학[051910](-1.65%), 삼성SDI[006400](-1.32%), 현대차[005380](-0.47%) 등이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이 밖에 화이자 치료제 개발 소식에 따라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9.73%), 셀트리온[068270](-5.02%)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카카오뱅크[323410](-2.97%)가 보호 예수 물량 해제에 따라 하락 중이다.
    업종별로는 의약품(-3.97%), 의료정밀(-3.07%), 은행(-4.12%), 철강·금속(-1.76%)을 비롯해 대부분 업종이 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45포인트(1.04%) 낮은 990.90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2.27p(0.23%) 내린 999.08로 출발해 하락을 이어갔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678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3억원, 288억원을 순매도했다.
    srch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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