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카카오페이 주가가 상장 3일차인 5일 소폭 반등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카카오페이는 전 거래일보다 0.59% 오른 17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장중 한때 17만9천원까지 올라갔으나 이후 등락을 반복하다 전 거래일보다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이날 종가는 시초가인 18만원보다는 5% 하락한 것이지만, 공모가(9만원) 대비해서는 89% 오른 수치다.
외국인이 177억원, 기관이 161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이 348억원을 순매도했다.
카카오페이는 상장 첫날인 3일 시초가보다 7.22% 오른 19만3천원에 거래를 마쳤고, 이틀째인 4일에는 전 거래일보다 12.44% 내린 16만9천원에 마감했다.
5일 기준 카카오페이 시총은 약 22조원으로, 코스피 보통주 중 16위다.
srch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