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5대 은행 가계대출 증가 규모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1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에 따르면 이들 은행의 지난달 말 가계대출 잔액은 706조3천258억원으로, 9월 말보다 3조4천380억원 늘었다.
jin34@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