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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10월 판매량 작년보다 54%↑…수출은 1천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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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10월 판매량 작년보다 54%↑…수출은 1천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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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차, 10월 판매량 작년보다 54%↑…수출은 1천590%↑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르노삼성차의 지난달 판매량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 수출 호조에 힘입어 작년 같은 기간보다 50%가량 늘었다.
    르노삼성차는 10월 한 달간 1만1천627대를 판매해 작년 같은 달(7천533대)보다 54.3%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작년 동월 대비 30.0% 감소한 5천2대에 그쳤지만, 수출이 6천625대로 1천590.1% 급증했다.
    르노삼성차의 실적은 XM3가 견인했다.
    XM3는 한 달간 수출 4천819대, 내수 792대를 기록했다. 애초 XM3는 차량 부품 부족 사태로 판매량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지만, 본사의 부품 우선 공급으로 안정적 생산이 이뤄졌다.
    이달부터는 내수 차량 부품 확보로 XM3를 비롯해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내수 차량의 정상 생산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르노삼성차는 현재 1천300여명에 이르는 XM3 대기 고객과 11월 계약 고객에게 연내 출고를 약속했다.
    XM3와 더불어 QM6 1천726대, 트위지 80대 등이 수출 판매됐다.
    내수 판매는 지난달 출시한 2022년형 SM6의 판매 호조로 전월 대비 13.7% 증가했다. SM6는 2022년형 출시 첫 달 전월 대비 124.2% 증가한 343대가 판매됐다.
    중형 SUV QM6는 내수 판매가 전월 대비 23.1% 증가하며 총 3천487대 판매됐다. 지난달까지 연간 누적 판매량은 3만12대이며, 이달 중 누적 판매 2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수 시장에서 르노 브랜드 모델은 소형 SUV 캡쳐가 36대, 전기차 조에와 트위지가 각각 39대, 8대 판매됐다. 중형 상용차 마스터 판매 대수는 297대로 전월 대비 222.8% 늘었다.
    p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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