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4

테슬라 시총 1조달러 돌파에 아시아 전기차·배터리주도 들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테슬라 시총 1조달러 돌파에 아시아 전기차·배터리주도 들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테슬라 시총 1조달러 돌파에 아시아 전기차·배터리주도 들썩




    (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 미국 전기차회사 테슬라가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하면서 아시아 각국의 테슬라 및 전기차 관련 업체들 주가도 26일 일제히 탄력을 받았다.
    테슬라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일본 파나소닉은 이날 도쿄증시에서 5.64% 급등한 주당 1천527엔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 선전 증시에 상장된 테슬라 공급업체 우후토켄(?湖長信)도 13.66% 뛰어올랐다.
    테슬라와 직접 연관성이 없는 전기차·배터리 관련 종목들도 상승세를 보였다.
    중국 전기차업체 비야디(比亞迪·BYD)가 홍콩 증시에서 2.38% 올랐고 톈치(天齊)리튬(+2.44%), 간펑(??)리튬(+1.00%) 등 중국 리튬 공급업체들도 상승했다.
    국내에서도 LG화학[051910](+1.10%), 삼성SDI[006400](+1.77%), SK이노베이션[096770](+0.19%)을 비롯해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분리막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2.27%)도 상승했다.
    그러나 테슬라에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공급하는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업체 중국 CATL은 2.27% 하락 마감했다.
    테슬라의 이번 대량 수주는 전기차가 주류가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전기차 제조업체와 배터리 업체, 충전망 운영업체 등 전체 전기차 생태계가 부상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관측했다.
    앞서 25일(현지시간) 렌터카업체 허츠가 테슬라의 보급형 세단 '모델3' 10만대를 구매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테슬라 주가는 뉴욕증시에서 12.66% 급등한 1천24.86달러로 장을 마쳤다.
    이로써 테슬라는 시가총액 1조270억 달러(약 1천199조원)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구글 모회사 알파벳과 함께 1조 달러 클럽에 입성했다.

    jh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