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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5G 로봇으로 건설현장 3D지도 제작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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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5G 로봇으로 건설현장 3D지도 제작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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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5G 로봇으로 건설현장 3D지도 제작 성공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25일 GS건설[006360]과 함께 5G 원격제어 로봇을 도로공사 현장에서 실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달 19일 경기도 시흥 배곧신도시에서 열린 실증행사에는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만든 사족보행로봇 '스폿(Spot)'이 투입됐다.
    5G 라우터와 3D 레이저스캐너를 장착한 로봇은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좁은 통로를 촬영해 서버로 영상을 전송했다. 이 영상은 공사현장의 3D 지도를 제작하는 데 활용됐다.
    5G 활용 전에는 로봇 제어를 위해 와이파이를 사용했으나, 땅 속 깊은 곳에서는 통신이 불안정해지는 문제가 있었다는 게 LG유플러스의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실증으로 5G를 활용해 로봇을 제어하고 영상을 전송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앞으로 이 로봇에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장착해 여러 산업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GS건설은 건설분야 로봇 도입을 선도하고 적용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다.
    서재용 LG유플러스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상무)은 "건설현장뿐만 아니라 스마트팩토리, 항만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 5G 로봇을 투입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작업장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o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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