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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방미…"종전선언 여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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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방미…"종전선언 여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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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방미…"종전선언 여론 확산"
    미 5개도시 지역협의회 출범식 참석…의회 인사들과도 면담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이석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했다.
    이 수석부의장은 시카고, 보스턴,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DC의 민주평통 지역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한 뒤 29일 귀국할 예정이다.
    그의 방미 목적 중 하나는 한국 정부가 남북, 북미 관계 개선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한국전 종전선언의 미국 내 여론 확산이다. 그는 출범식마다 종전선언 특강도 한다.
    이 수석부의장은 18일 민주평통 시카고 협의회 출범식에서 민주당 소속 브레드 슈나이더 미 하원의원을 만나 종전선언 필요성과 지지를 요청했다.
    슈나이더 의원은 "한미동맹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민주평통은 설명했다.
    이 수석부의장은 워싱턴에서 한반도 평화법안을 발의한 브레드 셔먼 하원 의원을 비롯해 한국계 앤디 김, 톰 스워지 하원 의원 등을 면담할 계획이다.
    이 수석부의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종전선언은 북한 비핵화로 가는 입구가 될 것"이라며 "종전선언과 주한미군 주둔은 별개의 문제임을 미국 측에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jbry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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