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오주현 기자 = NH농협리츠운용이 운용하는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인 NH올원리츠가 내달 코스피 상장을 추진한다.
NH올원리츠는 지난달 29일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증권신고서의 효력이 발생하면서 공모절차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NH올원리츠는 분당 스퀘어, 에이원타워 당산, 에이원타워 인계, 도지물류센터를 기초자산으로 삼고 있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NH올원리츠의 공모가는 5천원, 공모주식수는 2천810만주로 이번 공모를 통해 1천405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오는 28∼ 29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거쳐 11월 3∼5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진행한다.
대표 주관하는 한국투자증권이며, NH투자증권[005940]과 대신증권[003540]이 인수회사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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