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4.66

  • 63.92
  • 1.32%
코스닥

968.36

  • 13.77
  • 1.44%
1/2

차 안에서 혼자 놀던 미 2살, 갑자기 올라간 창문에 끼어 질식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차 안에서 혼자 놀던 미 2살, 갑자기 올라간 창문에 끼어 질식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차 안에서 혼자 놀던 미 2살, 갑자기 올라간 창문에 끼어 질식사
    "자동 창문, 유아 질식시키기에 충분한 힘"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미국의 2살 여자 아기가 주차된 차 안에서 혼자 놀다가 갑자기 올라간 창문에 끼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저녁 애리조나주 피닉스 집 앞에 주차된 차 안에서 놀던 에이미 파트란 가르시아라는 아이가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올라오는 차 유리창(파워 윈도우)에 끼였다.
    가르시아는 인근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검시 결과 사인은 질식이었다.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은 "범죄행위가 있었다는 흔적은 없다"고 말했다.
    유아는 약 10kgf(킬로그램힘)이면 질식되거나 상처를 입히기 충분한데 차량의 자동 창문은 통상 13~36kgf 힘으로 작동한다.
    전문가들은 새로 나오는 차량엔 '끼임방지기능'이 있지만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도 있어 유아가 탑승했을 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한다.
    미국 비영리단체 '키즈 앤드 카스'에 따르면 1990년 이후 알려진 것만 아동 65명이 차량의 자동 창문 탓에 목숨을 잃었다.
    jylee2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