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7.24

  • 96.01
  • 1.72%
코스닥

1,152.96

  • 4.56
  • 0.40%
1/2

중소기업 경기전망 두달째 개선…"백신 확대·수출 기대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 경기전망 두달째 개선…"백신 확대·수출 기대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소기업 경기전망 두달째 개선…"백신 확대·수출 기대감"
    중소기업중앙회, 10월 전망 조사…"내수 부진이 가장 큰 어려움"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백신 접종 확대와 수출 호조 기대감으로 중소기업 경기 전망이 두 달째 개선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달 13~23일 중소기업 3천150개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10월 업황 경기전망지수(SBHI)가 83.4로 전월 대비 5.4포인트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경기전망지수는 두 달 연속 상승했다.
    이 지수가 100보다 높으면 경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본 업체가 그렇지 않은 업체보다 더 많다는 뜻이고, 100보다 낮으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중기중앙회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백신 접종 확대와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긍정적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제조업의 10월 경기전망지수는 88.7로 5.6포인트, 비제조업은 80.6으로 5.3포인트 올랐다.
    비제조업 중 건설업은 81.4로 4.5포인트, 서비스업은 80.4로 5.5포인트 상승했다.
    중소기업의 주요 경영상 어려운 점(복수 응답)으로는 내수 부진(59.8%)이 가장 많이 꼽혔다. 뒤이어 원자재 가격 상승(41.8%), 인건비 상승(41.3%), 업체 간 과당경쟁(38.1%) 등의 순이었다.
    kak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