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45.04

  • 21.94
  • 0.46%
코스닥

943.64

  • 1.46
  • 0.16%
1/4

네덜란드 법원, 고흐·할스 작품 절도범에 징역 8년형 선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 법원, 고흐·할스 작품 절도범에 징역 8년형 선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네덜란드 법원, 고흐·할스 작품 절도범에 징역 8년형 선고


    (브뤼셀=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지난해 네덜란드 소재 미술관들에서 후기 인상파 거장 빈센트 반 고흐와 17세기 네덜란드 화가 프란스 할스의 그림을 훔친 남성에게 8년 징역형이 선고됐다고 AFP 통신 등이 25일 전했다.
    네덜란드 법원은 전날 그의 절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한 뒤 이같이 판결하고 그는 박물관뿐 아니라 네덜란드 사회와 세계 대중에게도 엄청난 피해를 줬다면서 대중은 더 이상 이 그림들을 볼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59세의 이 남성은 지난해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휴관 중이던 암스테르담 동부 싱어 라런 미술관에 있던 고흐의 1884년작 '봄 뉘넌의 목사관 정원'(Parsonage Garden at Neunen in Spring), 같은 해 8월 네덜란드 중부 레이르담 소재 미술관에서 할스의 '두 웃는 소년들'(Two Laughing Boys)을 훔친 혐의로 지난 4월 체포됐다.
    고흐의 이 작품은 최고 600만 유로(약 83억원) 상당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할스의 작품은 1천600만 유로(약 221억원)의 가치가 있다고 법원은 설명했다.
    그러나 두 작품 모두 아직 되찾지 못했다.
    경찰은 두 범죄 현장에서 이 남성의 DNA를 발견했으나 그는 범행을 부인했다. 그는 이전에도 예술품 절도로 유죄를 선고받은 적이 있다.
    kj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