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신한카드가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BI) 평가에서 11년 연속으로 신용카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신한카드는 국내 3대 브랜드가치 평가에서 모두 10년 연속으로 신용카드 부문 1위에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신한카드는 앞서 7월 한국표준협회 주관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12년 연속으로 신용카드 부문 1위에 올랐고, 3월 한국능률컨설팅협회 주관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발표에서도 신용카드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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