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030200]는 올레tv 키즈랜드에 미국의 조기교육 전문 커리큘럼 'ABC마우스' 전용관을 단독으로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ABC마우스는 미국의 디지털 어린이 교육전문 기업 '에이지 오브 러닝(Age of Learning)'이 아동 발달 및 언어 교육 전문가와 함께 개발한 조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0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미국 내에서 3천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만 3세부터 9세 아이들이 영어, 수학, 과학, 사회성 교육 둥 다양한 과목을 단계별, 연령별로 학습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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