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CU는 유실·유기동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관련 정책과 정보를 홍보하는 역할을 맡을 '유기·유실동물 상생 서포터즈' 1천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희망자는 먼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지자체가 연계해 운영하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과 동물 입양 절차 소개 글을 올려야 한다. 그다음 CU의 멤버십 앱인 '포켓CU'의 이벤트 페이지에 해당 게시글의 주소와 인증 사진을 올리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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