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64.53

  • 37.16
  • 0.7%
코스닥

1,110.99

  • 4.21
  • 0.38%
1/3

서울대병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암 병동 일부 운영 중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대병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암 병동 일부 운영 중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대병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암 병동 일부 운영 중단
    의료진 및 환자 감염으로 지난 5일부터 신규 환자 안 받아
    "추가 확진자는 없어…오는 9일부터는 정상 운영 예정"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암 병원 일부 병동 운영을 중단했다.
    7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암병원 내 단기병동 의료진과 환자가 지난 4일과 5일 각각 코로나19로 확진된 데 따라 이곳의 운영을 임시 중단하고, 현재 신규 환자를 받지 않고 있다.
    암 단기병동은 암 환자들이 항암제 투여나 검사 등을 위해 단기 입원하는 곳이다. 짧게는 1박 2일, 길게는 3박 4일 정도 입원해 항암 치료를 받는다.
    서울대병원은 암 단기병동의 의료진과 환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역학조사를 했으며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9일부터는 신규 환자를 받는 등 암 단기병동 운영을 정상화할 예정이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신규 환자를 받지 않고 있으나 기존 환자에 대한 치료는 이뤄지고 있으며, 오는 9일부터는 다시 정상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대병원에서는 전날 정형외과 의료진 1명이 코로나19로 확진돼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확진자는 암 단기병동 감염과는 별개로 알려졌다.



    jand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