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누구나집' 시범사업 추진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집값의 10%만 내면 10년 동안 장기거주할 수 있고 10년 뒤에는 사전에 확정된 가격에 우선 분양받을 수 있는 '누구나집' 시범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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