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4

프랑스령 누벨칼레도니, 모든 성인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프랑스령 누벨칼레도니, 모든 성인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프랑스령 누벨칼레도니, 모든 성인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남태평양에 있는 프랑스령 누벨칼레도니가 모든 성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다.
    누벨칼레도니 의회는 3일(현지시간) 이러한 내용을 담은 법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일간 르피가로가 전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는 관광객에게도 적용되기 때문에 백신을 맞지 않았으면 섬에 들어올 수 없다.
    다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할 경우 어떤 처벌이 내려지는지는 의회를 통과한 법안에 담기지 않았다.
    올해 12월 31일 국경 개방을 목표로 하는 누벨칼레도니는 앞서 항공업계, 보건 업계 등 특정 직업군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다.
    이 시점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끝내지 않으면 벌금 1천475유로(약 202만 원)가 부과된다.
    인구가 27만 명인 누벨칼레도니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30% 수준으로 프랑스 본토(9월 2일 기준 66.5%)의 절반도 안 된다.
    지난 2주 사이 누벨칼레도니에서 나온 코로나19 확진자는 2명뿐이지만 당국은 전파력이 높은 변이 바이러스의 전 세계적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추진해온 누벨칼레도니는 2018년 11월, 2020년 10월에 이어 2021년 12월 세 번째이자 마지막 국민투표를 진행한다.
    독립 찬반을 묻는 투표는 2018년 반대 56.7%, 2020년 반대 53.3%로 두 번 모두 부결됐다.
    누벨칼레도니는 대부분 분야에서 자치권을 행사하고 있지만 국방, 외교, 교육 분야 등에서는 프랑스 정부의 통제를 받는다.
    run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