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우리 기자 = 넷마블[251270]은 신작 모바일게임 '마블 퓨처 레볼루션'이 사전 다운로드 하루 만에 한·미·일 등 세계 78개국의 애플 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마블의 지적재산(IP)을 기반으로 제작한 첫 모바일 오픈 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다중 우주의 지구들이 한곳으로 모이기 시작하는 '컨버전스' 현상을 기반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이날 오후 5시 240여개국에서 정식 출시된다. 자세한 정보는 넷마블 공식 홈페이지나 유튜브 채널 '넷마블TV'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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