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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서부소형선박 공동체 '올해 최우수 자율관리어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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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서부소형선박 공동체 '올해 최우수 자율관리어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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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천서부소형선박 공동체 '올해 최우수 자율관리어업' 선정
    해수부, 4개 우수 공동체 선정…내년 특별사업비 지원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해양수산부는 충남 '서천서부소형선박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를 올해 최우수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천서부소형선박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는 주요 생산 품종에 대해 일정 길이 이하일 경우 잡을 수 없도록 자율적으로 관리했다. 꽃게는 7.4㎝, 농어는 35㎝, 쥐노래미는 25㎝ 이하의 크기를 잡지 않도록 했으며, 이는 현행법보다 엄격한 수준이다.
    이 공동체누 꽃게, 넙치, 조피볼락을 방류해 수산자원 확보에도 힘써왔다.
    아울러 매년 해안쓰레기 청소, 불가사리 제거 작업을 추진하고 회원들에게 친환경 부표를 지급하는 등으로 조업 환경 개선에도 앞장섰다.
    이를 통해 공동체 수산물 판매액이 2018년 51억원에서 지난해 100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성과를 이뤘다.
    또 단일 업종으로 이뤄진 다른 공동체와는 달리 자망, 복합, 통발어업 등 다양한 업종 종사자들이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해수부는 전했다.
    해수부는 이밖에 어촌 고령화 문제 해결에 힘쓴 경남 거제정치망공동체를 포함해 모두 4개 공동체를 우수 공동체를 선정했다.
    이들 공동체에는 내년에 6천만에서 1억6천만원의 특별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ohye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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