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1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 글로벌 본선에서 한국 어린이 최초로 안양 삼봉초등학교 2학년 이제율 어린이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는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해 14번째 열린 미술대회다. 이제율군은 '오염 정화 자동차' 그림을 출품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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