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유엔 인권이사회, 24일 아프간 인권 특별회의…"美 동의 안 해"(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엔 인권이사회, 24일 아프간 인권 특별회의…"美 동의 안 해"(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엔 인권이사회, 24일 아프간 인권 특별회의…"美 동의 안 해"(종합)
    美는 아직 옵서버 지위…中·러도 동의하지 않아




    (워싱턴·제네바=연합뉴스) 이상헌 임은진 특파원 = 유엔 인권이사회는 17일(현지시간) 이슬람 무장세력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장악에 따른 인권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24일 특별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슬람협력기구(OIC)의 조정자 역할을 맡고 있는 파키스탄과 함께 아프가니스탄의 공식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AFP 통신이 전했다.
    특별회의는 총 47개 인권이사회 이사국 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동의하면 개최될 수 있는데, 이번 회의 소집에는 독일과 프랑스, 영국, 일본 등 29개국이 지지 의사를 밝혔다.
    다만 현재까지 집계된 목록에 따르면 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는 물론, 옵서버 지위를 가진 미국도 동의 국가 목록에 없다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당시인 2018년 인권이사회를 탈퇴했다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복귀를 선언했지만 연말 투표까지는 옵서버 지위에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화상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회의는 인권이사회 창설 이후 31번째 특별회의다.
    앞서 인권이사회는 지난 5월 27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무력 충돌에 따른 인권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특별회의를 연 바 있다.

    honeybee@yna.co.kr,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