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백신연구소 등 4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차백신연구소의 일반상장과 한화플러스제1호스팩[340440](세림비앤지 합병) 등 3개 사의 합병상장을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차백신연구소는 2000년 설립된 백신 및 면역증강제 연구개발업체다. 상장 주선인은 삼성증권이다.
한화플러스제1호스팩의 합병 대상인 세림비앤지는 2003년 설립된 포장용 플라스틱 성형 용기 제조업체다. 주관사는 한화투자증권이다.
상상인이안제1호스팩이 합병하는 비투엔은 데이터컨설팅 기업으로 2004년 설립됐다. 상상인증권이 주관사를 맡았다.
IBKS제14호스팩[351320]의 합병 대상인 에스에이티는 2004년 설립된 디스플레이 모듈라인 제조 장비 업체다.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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