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4

상반기 국내 증권결제대금 3천773조…역대 최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상반기 국내 증권결제대금 3천773조…역대 최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상반기 국내 증권결제대금 3천773조…역대 최대
    주식 일평균 결제대금 2.3조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올해 상반기에 국내 주식과 채권을 합한 결제대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상반기 국내 증권 결제대금이 총 3천772조7천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증권 결제대금은 거래대금에서 거래 당사자가 주고받아야 할 거래금액을 상계한 차액이다.
    올해 상반기 증권 결제대금은 반기 기준 사상 최대 규모다. 작년 상반기(3천404조4천억원)보다 10.8%, 하반기(3천181조3천억원)보다 18.6% 각각 증가했다.
    하루 평균 증권결제대금은 30조6천700억원이었다.
    주식과 채권 결제대금도 각각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상반기 주식 결제대금은 총 280조3천억원이다. 작년 상반기(200조9천억원)와 하반기(215조6천억원) 대비 각각 39.5%, 30.0% 증가했다.
    전체 주식 결제대금 가운데 장내 주식시장결제가 130조3천억원, 장외 주식기관결제가 150조원이었다.
    상반기 일평균 주식 결제대금은 2조2천800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상반기 1조6천300억원과 비교하면 39.9% 증가했다.
    장내와 장외 결제대금이 각각 1조600억원, 1조2천200억원이었다.
    최근 5개 반기 동안 장내 주식거래 규모가 지속해서 증가하면서 결제대금도 꾸준히 증가했다고 예탁원은 설명했다.
    상반기 국내 채권 결제대금은 총 3천492조4천억원이었다. 지난해 상반기 3천203조5천억원보다 9% 증가하고, 하반기 2천965조7천억원보다 17.8% 늘었다.
    일평균 채권 결제대금은 28조3천900억원이었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