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29.37

  • 31.82
  • 0.66%
코스닥

952.64

  • 1.48
  • 0.16%
1/4

남미 열대늪지 판타나우, 이틀간 축구장 1천개 넓이 소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남미 열대늪지 판타나우, 이틀간 축구장 1천개 넓이 소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남미 열대늪지 판타나우, 이틀간 축구장 1천개 넓이 소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화재가 빈발하는 브라질 열대 늪지 판타나우에서 최근 이틀간 축구 경기장 1천 개 넓이의 삼림이 소실됐다.
    13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비정부기구 '판타나우 SOS 연구소'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발생한 화재로 800㏊ 넓이의 삼림이 파괴된 것으로 관측했다.
    환경 전문가들은 강우량이 40~50% 수준에 그칠 정도로 건조한 날씨 속에 화재가 빈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판타나우는 전체 면적의 80% 정도가 브라질에 속하고 나머지는 볼리비아·파라과이에 걸쳐 있다.
    목초지·농경지 확보, 불법적인 광산개발 활동 등을 위해 일부러 지른 불이 대형 화재로 번져 매년 큰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이다.
    이곳에는 3천500여 종의 식물과 550여 종의 조류, 120여 종의 포유류, 260여 종의 민물고기, 80여 종의 파충류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fidelis21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