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시중은행, 재택근무 비중 늘리고 '권고'에서 '실시'로 강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시중은행, 재택근무 비중 늘리고 '권고'에서 '실시'로 강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시중은행, 재택근무 비중 늘리고 '권고'에서 '실시'로 강화


    (서울=연합뉴스) 은행팀 =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자 주요 은행도 서울 본부와 전국 영업점에 거리두기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9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원화 또는 재택근무로 분산시키던 직원 비율을 기존의 15%에서 40%로 대폭 올리기로 했다.
    서울 중구 본점에 외부인 출입은 '통제'에서 '금지'로 바뀌었고, 본점 식당은 운영하지 않는다.
    하나은행 역시 본부 분산·재택근무 비중을 부서 총원의 30% 이상에서 40% 이상으로 높였다.
    또 대면 회의를 최대한 자제하되, 불가피한 상황에서는 10인 미만 또는 회의실 수용 인원의 30%로 인원을 제한하라고 권고했다.
    의심 증상자를 출근시키지 않고 일일 2회 이상 체온을 측정하도록 한 기존 규정은 유지된다.
    KB국민은행은 기존에 본부 인원의 30%가 재택근무할 것을 '권고'하던 수준에서 '실시'로 강화한다.
    또 그동안 '자제'하라고 했던 회식과 모임은 '금지'로 상향 조정했다.
    전국 지점에서 동시에 객장에 대기하는 고객 수는 최대 10명으로 제한한다.
    이 외에 대면 회의 금지, 연수 비대면 실시, 건물 내 다른 층 이동 최소화 등 기존 조치도 유지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방역당국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는 지역별로 자율 적용되지만, 은행은 수도권 거리두기 기준으로 모든 지점에 동일한 조치를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hye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