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편의점서 장보기 늘어나자 조미료 매출도 '껑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편의점서 장보기 늘어나자 조미료 매출도 '껑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편의점서 장보기 늘어나자 조미료 매출도 '껑충'
    CU 상반기 27%↑…1.8ℓ 간장 등 대용량 제품도 인기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가까운 편의점에서 장을 보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편의점 조미료 매출이 눈에 띄게 늘었다.
    편의점 CU는 올해 상반기 조미료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27.2%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케첩·마요네즈 등 소스류의 매출 증가율이 28.3%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참기름·식용유 등 유지류(22.8%), 된장·고추장 등 장류(20.4%), 설탕·다시다 등 양념류(16.5%) 순이었다.
    그동안 편의점에서 조미료는 일종의 구색 상품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편의점에서 식재료를 사는 사람이 늘어나며 조미료 매출이 덩달아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조미료 상품군의 전년 대비 매출 증가율을 보면 2018년 19.2%, 2019년 20.2%에서 2020년 25.9%로 크게 높아졌다.
    특히 최근 들어 대용량 조미료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졌다.
    올해 상반기 1.8ℓ 간장 같은 대용량 액상 조미료 매출은 29.3%, 대용량 설탕 제품은 35.8% 늘었다.



    이에 CU는 조미료 상품을 다양화하며 판매 상품 수를 지난해 140여종에서 올해 200여종으로 늘렸다.
    아울러 불닭소스 일반 용량보다 10배 큰 '자이언트 불닭소스'(2㎏)를 비롯해 여러 대용량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luc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