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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평원 유령청사 산업안전보건본부서 사용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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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평원 유령청사 산업안전보건본부서 사용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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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관평원 유령청사 산업안전보건본부서 사용키로


    (세종=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유령청사 논란을 빚은 세종시 반곡동 관세평가분류원 건물을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가 사용하기로 했다고 기획재정부가 30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본부는 내달 초 건물에 입주하기 시작한다.
    산업안전보건본부는 내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대비해 현장의 안전 및 보건관리를 강화하는 등 목적으로 신설되는 조직이다.
    현재 세종시 민간건물을 임차 중인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도 7월 말께 이 건물로 입주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그동안 중앙부처와 국가기관 등을 대상으로 관평원 건물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해왔다.
    관평원은 세종시 이전 대상이 아닌데도 세종시에 연건평 4천915㎡ 규모의 신청사를 지어 해당 건물은 그동안 유령건물로 방치돼 왔다. 관평원 직원들은 세종시 아파트 특별공급을 받아 비판을 받았다.
    spee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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