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금융투자협회는 올해 하반기 채권, 양도성예금증서(CD), 기업어음(CP) 등의 최종호가수익률을 보고할 회사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을 보고할 회사는 기존 10개사 중 1개사가 바뀌었다. CD 최종호가수익률은 10개사 중 3개사가, CP의 경우 8개사 중 1개사가 변경됐다.
채권·CD·CP 시장의 지표 금리 역할을 하는 최종호가수익률은 각 회사가 보고한 수익률 중 극단 값을 제외한 뒤 평균값을 산출해 공시된다.
[표] 채권·CD·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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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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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6. 30까지(변경 전) │ 2021. 7. 1부터(변경 후)│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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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1개사 │
│SK증권, 메리츠증권, │SK증권, 메리츠증권, │ 변경 │
│부국증권, 신한금융투자, │부국증권, 신한금융투자, │ │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 │
│미래에셋증권*, 현대차증권 │한양증권*, 현대차증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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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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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6. 30까지(변경 전) │ 2021. 7. 1부터(변경 후)│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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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 SK증권*, │KTB투자증권, NH투자증권*, │3개사 │
│케이프투자증권*, 교보증권,│DB금융투자*, 교보증권,│ 변경 │
│부국증권, 유진투자증권, │부국증권, 유진투자증권, │ │
│이베스트투자증권, 키움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키움증권, │ │
│하나금융투자, 현대차증권* │하나금융투자, 한화투자증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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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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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6. 30까지(변경 전) │ 2021. 7. 1부터(변경 후)│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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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 KTB투자증권 │BNK투자증권, KTB투자증권 │1개사 │
│IBK투자증권*, 부국증권, │NH투자증권*, 부국증권,│ 변경 │
│유진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 │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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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회사)
(자료=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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